안녕 주말작업~!
정말 오래간만에 쉬는 주말에 컴터앞에 앉아서 깨작깨작 일러스트를 해봤다
3시간..정도...하아 더 오래는 못하겠음.
나중에 더 업그레이드 한다고 말은하지만 한번도 그런적은 없음ㅎ
작업의 주제는 민영이와 만난지 횟수로 6년째 되는 해를 맞이하여 살짝 닭살스런 작업을 스윽 해봤다
하하하하ㅎㅎㅎ 싫어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넹
암튼 어서이제 자야지~~
민영이와 나는 데이트의 주목적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데 있다.
이번 주도 어김없이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던 중 종각역 근처쯤에서
돌고 돌다 한 족발집에를 들어가게 되었다.
족발집엘 갔으니 족발을 시켜야지!!? 하면서 둘이 같이 족발을 먹고 또 다른 무언가를 먹을 계획에
주문을 받으시는 아주머니의 물음에 아무렇지 않게 족발 소자를 시키고 술은?? 이라는 질문에
술은 안마셔요. 라고 함과 동시에 읭?? 아주머니의 표정이 정말 어두워 짐과 동시에 뭔가 아이 거참..난감하다?
라는 말투로. 아니 그럼 소자는 둘이 먹기 적을 텐데 어쩌고 술을 안 시키면 어쩌고...저쩌고....
정말 나와 민영은 술을 강요?? 하면서 파는 집을 정말 싫어하는데 (둘 다 술을 잘 마시지 않는 탓이지만..)
이 집은 정말 특히나 기분이 나쁘게 술판매를 하더라
뭐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족발집에서 술을 안 시키는 게 이상해 보일 수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같이 술 안 먹는 사람들은 정말 기분 나쁜 상황 아닌가 싶다.
그렇게 뭐 먹는 동안에는 차려진 밥상 거부감없이 잘 먹구
나와서 계산을 할려는 순간에 아놔 그 아주머님이 또
식사는 잘하셨나 묻고는, 술을 안시키고도 잘 먹는다는 둥의 말을 주저리주저리 떠들더라. 어허~
내 차마 심한 말은 못 하겠고ㅋㅋ 정말 기분이 나빠서 한소리 하려다가 꾹 참고 그냥 나와버린 게
아직도 짜증이 나서 이렇게 글을 쓴다 아오옹
에헤라이 이런 소심한 복수를 받아랏 이 종각역에있는 장충동 왕족발!!!ㅎ
보자마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사진.
요즘은 농구를 즐겨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릴적? 농구대잔치 시절에는
그 누구보다 tv앞에서 농구를 오래봤다고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는데 ㅎㅎ
그 중 최고로 열광하며 좋아했던 팀은 기아농구단~!!
사진의 3분은 기아의 허동택 트리오 ㅎㅎ
오바 조금 붙여서, NBA로 비교를 하자면 시카고불스의 조던, 피펜, 로드맨 정도??
저 경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나의 추억의 농구영웅들을 보니
옛날 생각도나고 지금의 농구도 그때만큼 재미가있을까?? 하는 마음도 들고 그릏네
하아 농구대통령 허재의 전성기때의 플레이를 다시 보고싶다.
강동희의 불꽃 3점슛을 다시 보고싶다.
김유현의 현란한 피벗과 스텝을 다시 보고싶다.
사진에는 없지만 허동만의 김영만도 보고싶다 ㅎㅎ
그냥 어렸을때로 돌아가고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번 데이트 사진들.
2012년도 벌써? 24일이 지나간다. 영원할것 같았던 4일같의 휴일도 오늘밤으로 끝이다 ㅠㅠ
시간은 정말 너무 빨리간다. 무서울 정도로 빨리가는 시간을 어떡하면 후회없이 보내는걸까..하는 생각을
많이했다. 특히 이번 휴일엔 ㅎㅎ
하아 재미있게 살고싶다. 재미있게 신명나게~!!!!


